인천시 근로자들의 권익 보호 전담기관인 인천노동권익센터가 14일 미추홀타워 10층에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이행숙 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지역 내 노동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근로자의 노동기본권 보장, 근로자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설치됐다. 앞으로 인천시 노동 실태를 파악해 노동권익을 보호할 전략사업을 발굴한다. 더불어 산업재해 예방 관련 근로자의 안전보건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